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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도심 물놀이장 '북적'…3천명 넘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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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물놀이장 '북적'…3천명 넘게 몰려

[앵커]

가장 뜨거운 오후 시간대에 접어들면서 도심 물놀이장에는 더 많은 피서객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시원한 물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보는데요.

서울 노원 워터파크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서울 노원 워터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체감 35도를 웃도는 찜통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곳 물놀이장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