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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동남아 시장 모국어로 공략한다…충북도, 이주여성 쇼호스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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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 모국어로 공략한다…충북도, 이주여성 쇼호스트 양성

[생생 네트워크]

[앵커]

동남아 출신 이주여성들이 인터넷 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의 쇼 호스트로 변신했습니다.

우수한 충북 지역 제품을 동남아 지역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발판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동남아 출신 여성들이 샤워용품을 이리저리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