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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25층 높이 낙하에 '질식 물보라'까지…험난한 탑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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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층 높이 낙하에 '질식 물보라'까지…험난한 탑건의 길

[앵커]

전투기 조종사들은 늘 추락의 위험을 안고 임무에 나섭니다.

설령 조난을 당하더라도 누구 하나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데요.

공군 조종사들이 받는 해상 생환 훈련을 이은정 기자가 체험해봤습니다.

[기자]

전시든 평시든 공중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기 조종사들,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추락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