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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팽팽한 긴장 속 일촉즉발 연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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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는 19일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연습이 시작됩니다.

연평해전과 포격 사건, 천안함 침몰 등이 벌어졌던 위험 지역인, 서해 5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조희형 기자가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해군의 해상전진기지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서해 5도 바다 위 군사기지.

해군 함정들은 이 해상전진기지를 이용해 현장으로 신속하게 드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