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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마스크 어디 뒀더라"‥코로나19 확산세에 고령층 걱정, 학교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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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들어 집계한 입원 환자 수가 계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세는 이달 말 절정에 이를 전망인데요.

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개학을 앞둔 교육당국도 점검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유서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은평구의 한 요양원.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