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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챈들러' 매튜 페리 사망…의사 · 개인비서 등 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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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매튜 페리의 사망과 관련해 담당의사와 개인비서 등 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페리의 약물 중독을 자신들의 돈벌이에 이용했다고 미 검찰은 밝혔습니다.

뉴욕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작년 10월 숨진 드라마 프렌즈 챈들러역의 매튜 페리 사건과 관련해서 미국 LA 연방 검찰이 담당 의사 등 5명을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