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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영상] 하마스 불참 속 휴전 협상 재개…전날까지 가자 폭격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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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카타르 수도 도하의 한 건물에 하마스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모습이 투영됐습니다.

하니예는 지난달 31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폭사했으며 그의 시신은 도하 북쪽 묘지에 안장됐습니다.

하니예의 사망으로 중단됐던 가자지구 전쟁 휴전 협상이 15일(현지시간) 도하에서 재개됐습니다.

중재국인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가 참여하고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도 대표단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