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태풍 7호, 日수도권 간토 접근...무더기 결항·신칸센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제7호 태풍 '암필'이 수도권인 간토 지방에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순간 초속 60m의 강한 바람으로 도쿄를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는 등 교통 차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연결합니다. 김세호 특파원!

[기자]
네. 도쿄입니다.

[앵커]
현재 7호 태풍은 어디를 지나고 있습니까.

피해 상황도 함께 전해주시죠.

[기자]
제7호 태풍 '암필'은 수도권인 간토와 도후쿠 지방에 접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