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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도심 물놀이 시설 '북적'...온열 질환자 2,6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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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다 징검다리 휴일, 무더위를 잊으려는 시민들로 도심 물놀이장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열 질환자와 가축·어류 폐사도 매일 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네. 대전 한밭 수목원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무더위 속에 많은 분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고요?

현장 분위기 어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