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 모여든 9만여 명
현지시간 15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테러 위협으로 오스트리아 빈 공연이 취소된 직후였지만...
걱정보다 흥분이 앞서는 '스위프티(스위프트의 팬)'
[사라 스타프/ 미국인]
"비행기 타고 8시간을 날아왔어요. 티켓은 13개월 전에 샀고요!"
각지에서 모여든 스위프티들 덕에
현지시간 15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테러 위협으로 오스트리아 빈 공연이 취소된 직후였지만...
걱정보다 흥분이 앞서는 '스위프티(스위프트의 팬)'
[사라 스타프/ 미국인]
"비행기 타고 8시간을 날아왔어요. 티켓은 13개월 전에 샀고요!"
각지에서 모여든 스위프티들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