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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그녀의 등장에 런던 '들썩'...스위프티 "세상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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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 모여든 9만여 명

현지시간 15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테러 위협으로 오스트리아 빈 공연이 취소된 직후였지만...

걱정보다 흥분이 앞서는 '스위프티(스위프트의 팬)'

[사라 스타프/ 미국인]

"비행기 타고 8시간을 날아왔어요. 티켓은 13개월 전에 샀고요!"

각지에서 모여든 스위프티들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