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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프렌즈' 배우 죽음의 전말..."중독 알고도 약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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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트콤 '프렌즈' 배우, 매슈 페리의 사망 원인으로 밝혀졌던 급성 약물 중독.

배후엔 페리의 개인 비서와 담당 의사를 비롯해 지하 범죄 조직이 연루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틴 에스트라다/ 연방 검사: 사건에 연루된 5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페리 씨의 중독 문제를 돈벌이에 이용해왔습니다.]

주범은 담당의와 약물 브로커로, 이들은 페리에게 케타민을 대량으로 판매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