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아빠를 지키기 위해 무장 강도에 당당하게 맞선 8살 소녀의 사연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시죠.
지난 토요일 미네소타주 한 주류 판매장 CCTV 화면입니다.
파란 옷을 입은 남성,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대뜸 총을 꺼내 계산대에 떡하니 올려놓습니다.
당시 계산대에는 가게 사장과 그의 딸이 함께였는데요.
사장은 "돈과 모든 것을 줄 테니 총을 멀리 치워달라" 요구했지만, 강도는 위협적인 태도를 멈추지 않았고요.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시죠.
지난 토요일 미네소타주 한 주류 판매장 CCTV 화면입니다.
파란 옷을 입은 남성,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대뜸 총을 꺼내 계산대에 떡하니 올려놓습니다.
당시 계산대에는 가게 사장과 그의 딸이 함께였는데요.
사장은 "돈과 모든 것을 줄 테니 총을 멀리 치워달라" 요구했지만, 강도는 위협적인 태도를 멈추지 않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