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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불붙은 중고폰 시장…보상값 높이려 '올갈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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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워낙 비싸다 보니 새 제품을 사기 위해 쓰던 휴대전화를 팔거나, 중고로 사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비싸게 팔기 위한 방법까지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중고 휴대전화의 값을 매겨 매입하는 업체입니다.

작업자들에게 2022년에 출시된 휴대전화 모델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