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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장악했다" vs "격퇴했다"…우크라-러시아 치열한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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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국경을 넘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과 치열한 교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러시아는 반대로 우크라이나가 밀려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14일, 우크라이나 국영TV가 전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의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국영 TV : (기자: 지금 이곳은 (쿠르스크) 수자입니다.)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