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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신유빈이 안아준 그 선수, 귀국 인터뷰 '발칵'…중국서도 '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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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의 따뜻한 포옹 기억하시나요. '멋진 패배'라는게 뭔지 보여주듯이 동메달을 딴 일본 선수를 축하하며 상대를 향한 존중을 표시했었죠. 그런데 이 일본 선수가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귀국 후에 한 인터뷰에서, "가미카제 기념관에 가고 싶다" 고 말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수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