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전남 목포시 일부 도로가 한때 침수됐습니다.
전남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낮 3시 20분쯤 목포시 상동과 석현동 일대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배수 작업을 벌여 도로는 40여 분만에 원상 복구됐습니다.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목포에는 시간당 최고 20.6㎜의 짧고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전남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낮 3시 20분쯤 목포시 상동과 석현동 일대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배수 작업을 벌여 도로는 40여 분만에 원상 복구됐습니다.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목포에는 시간당 최고 20.6㎜의 짧고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