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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우크라, 러 진격 '성공'…미군까지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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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시의회 건물에 걸린 러시아 국기를 뽑아 바닥에 내동댕이칩니다.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에서 8km 가량 진격한 스베르들리코보 마을에섭니다.

우크라이나 국영 방송도 비슷한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수자 지역 상점을 조롱하는 군인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

"고를 수 있는 게 없어요. ATB(우크라이나 슈퍼마켓 체인)가 더 좋네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