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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수감자 "펜타닐 먹었다니까!"…미 경찰, 무차별 폭행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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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뒤에 환자복을 입은 남성이 경찰에게 말을 겁니다.

[빌리 리 코람 / 수감자 : 선생님, 제 말 좀 들어주시겠어요? 제 몸 안에 펜타닐이 있어요. 어젯밤에 삼켰어요!"]

이 남성은 펜타닐을 삼켰다고 해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도주했다 다시 붙잡혔습니다.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계속 요구하지만, 경찰들은 무시합니다.

몇분 뒤 이 남성은 안전벨트로 스스로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