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서 내달 첫 한국 추석 축하행사 개최 추진
미국 백악관에서 다음 달 한국 추석을 축하하는 첫 단독 행사가 추진되고 있어 성사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행사 개최는 전·현직 백악관 한국계 직원 등이 주도하는 것으로 현지시간 14일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최근 추석 당일인 다음 달 17일 오후 5시 백악관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며 참석자들에게 한복 착용을 권장하는 이메일을 한국계 주요 인사 등에게 보냈습니다.
다만 이 이메일은 행사 개최에 대비해 백악관 출입에 필요한 신원 확인을 위한 것으로, 행사 개최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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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국 #추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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