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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 김우진 "이제는 고트 아닐까 싶지만,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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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48년 만의 역대 최소 인원 선수단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 중심엔, 금메달 5개를 수확한 효자종목 양궁이 있고, 또 그 안엔 3관왕의 MVP 김우진 선수가 있었습니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이 5개로 대한민국 최다 금메달 선수까지 됐는데요. 김우진 선수를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Q. 올림픽 끝난 뒤 근황은?
Q. 다음 달 곧바로 선발전 시작?
Q. 양궁계의 '고트(GOAT)'…소감은?
Q. '슛 오프' 때 금메달 예상했나?
Q. 마지막 한 발까지 평온…비결은?
Q. 강한 에너지 어디서 나오나?
Q. 최다 금메달…다음 목표는?
Q. "해 뜨면 마른다"…감성보다 이성?
Q. '호날두와 메시' 비유로 화제?
Q. 한국 양궁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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