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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현장 36.5] 우리 국민 살아야 우리 땅‥3대째 "독도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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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역사 왜곡을 넘어 이젠 독도까지 논란거리로 만드는 일들, 앞서 뉴스로 전해드렸는데요.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 막연히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서 오래전부터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살고 있는 우리 영토, 3대째 독도가 고향인 가족들, 손지윤 영상기자가 함께했습니다.

◀ 리포트 ▶

[1983년 뉴스데스크 인터뷰]
"<따님하고 함께 사시는 모양인데 말이죠. 곧 결혼하셔야 하겠는데요. 그러면 독도와는 인연을 끊어야겠네요.> 모르겠습니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