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합당한 예우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제79주년 광복절 앞둔 오늘(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독립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독립의 정신과 유산이 영원히 기억되고, 유공자와 후손들이 합당한 예우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찬에는 미국·중국·카자흐스탄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과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도 참석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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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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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독립의 정신과 유산이 영원히 기억되고, 유공자와 후손들이 합당한 예우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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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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