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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매트도 없이 실내 스포츠 시설 안전불감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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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에 출전했던 서채현 선수입니다.

볼더링과 리드 종목에서 멋진 기량을 보이며 종합순위 6위를 기록했는데요.

마치 거미 인간처럼 맨손으로 인공 절벽을 오르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레저 스포츠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 이런 인공 암벽장이 400개 넘게 있는데요.

90% 이상이 실내 인공암벽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