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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네트워크] 2024 광주 충장축제, '청년·시민이 만드는 대동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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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번째를 맞는 광주 충장축제는 시민, 특히 청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만드는 대동 축제로 꾸며집니다.

광주 동구는 축제 개막 50일을 앞두고 조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현장성을 자치단체 축제에 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심 캠퍼스를 추진하는 조선대학교에서는 관련 학과에서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도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