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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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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열대야가 지치지 않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23일 연속기록인데, 오늘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이어진다면 지난 1994년의 2위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일본 해상에서는 오늘 새벽에 7호 태풍 '암필'이 추가로 발생했는데, 7호 역시 5, 6호와 마찬가지로 일본 동쪽을 향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경 기자!

서울의 열대야 연속기록, 1994년 2위 기록 경신도 임박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