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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란, 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각국,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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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 중동 지역에 커다란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미국은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4개국 정상들과 함께 이란의 공격 자제를 촉구하면서, 중동 지역 핵 잠수함 급파를 공개하는 등 전쟁을 막기 위한 압박에 들어갔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도 테헤란에서 하마스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암살되자 보복을 공언해 온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