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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파리에서 즐기는 '한강라면'...이색 마케팅 경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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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 탄생 61주년인 올해 업계는 10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9억 5천만 달러를 넘기며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11억 달러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10년 연속 최대 실적 전망 올해 11억 달러 돌파 전망

한국 라면 수출을 이끄는 불닭볶음면 3종류가 덴마크에서 리콜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