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올해도 '무법천지'된 해수욕장... 막을 방법 없나?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강릉 경포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휴가객들의 뜨거운 밤이 지난 후 쓰레기만 남아 있는 걸 강릉시 관계자들이 치우고 있는 모습인데요,

막바지 피서가 절정인 요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폭죽놀이, 흡연과 같은 해수욕장 내 불법 행위는 올해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