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 대상지가 올해 안에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쯤 국방부의 이전지 평가 결과가 발표되면 전문 연구기관의 사업 성과 수용성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종 이전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양해각서를 맺고, 영천시와 군위군, 칠곡군 등 5개 후보지를 상대로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해 왔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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