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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경북] "디지털로 지역 현안 해결 모색"...경주, 해커톤 대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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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2024 정션 아시아 해커톤 대회'가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꾸려 한정된 시간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입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등 21개국, 3백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저출생 극복 등 지역 현안 분야 해결책을 놓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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