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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부산] 부산지역 독립운동 역사 알리는 '독립운동기념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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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기념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에 오는 2026년까지 예산 97억 원을 들여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추모와 전시, 체험과 교육 등 역사교육의 장으로 독립운동기념관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시의회에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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