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세계적인 중추도시로 조성하는 아이디어와 정책을 청년이 머리를 맞대 찾는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가 부산청년센터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을 합성한 말로 정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내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입니다.
부산시는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으로 구성한 18개 팀, 80여 명을 참가자로 선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을 비롯한 시민이 부산의 미래를 구상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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