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36주 낙태 영상은 실제"...살인혐의 입건

■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해수온 상승해, 양식장에서는 50만 마리가 넘는 어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대한민국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0대와 20대 초반의 막대 선수들로 포함된 소수정예 선수단이 이른바 세대교체에 성공하면서, 4년 뒤 있을 LA올림픽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뉴라이트 성향 논란에 반발해, 광복회와 독립운동 단체들이 연일 정부행사 불참과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김형석 관장은 잠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뉴라이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36주 된 태아를 낙태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유튜브 영상은 조작이 아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살인혐의로 이 여성과 병원 원장을
살인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진격하는 역습 감행 이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화재로 냉각탑이 손상돼 한때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역습이 전세를 뒤집지는 못하더라도 종전 협상에 대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해수온 상승해, 양식장에서는 50만 마리가 넘는 어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대한민국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0대와 20대 초반의 막대 선수들로 포함된 소수정예 선수단이 이른바 세대교체에 성공하면서, 4년 뒤 있을 LA올림픽을 기약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