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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186가지 맛 타코 1시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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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 마을이 전통 음식이자 국민 먹거리인 타코로 이색적인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멕시코 틀락스칼라 산 비센터 실록소치틀라 지역은 바구니에 넣어서 파는 형태의 타코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멕시코시티에서 1시간 동안 3만 개의 타코를 나누는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소고기, 돼지고기, 염소 고기, 멕시코 선인장, 감자, 콩, 호두, 블루베리 등 갖가지 조합으로 무려 186가지 맛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