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8월 12일 라이브투데이1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 파리올림픽 폐막…"4년 뒤 LA서 만나요"
파리올림픽이 1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들은 100년 만의 파리 올림픽을 뒤로 하고 다시 LA에서 만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대한민국 8위…금메달 13개 역대 최다 타이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금메달 13개, 메달 순위 8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역대 최소 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당초 5개로 세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반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오늘도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 다시 습도 높은 더위가 예상됩니다.
■ 상가 건물·관광 버스 등 화재 잇따라
경기 남양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고속도로를 달리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시티의 학교를 공격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진 가운데, 이번에는 남부도시 칸유니스에 또다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공습을 피해 온 피란민들이 모인 지역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 파리올림픽 폐막…"4년 뒤 LA서 만나요"
파리올림픽이 1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들은 100년 만의 파리 올림픽을 뒤로 하고 다시 LA에서 만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대한민국 8위…금메달 13개 역대 최다 타이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금메달 13개, 메달 순위 8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역대 최소 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당초 5개로 세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반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 오늘도 덥다…체감 35도 폭염 속 곳곳 소나기
오늘도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 다시 습도 높은 더위가 예상됩니다.
■ 상가 건물·관광 버스 등 화재 잇따라
경기 남양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고속도로를 달리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칸유니스에 또 대피령
이스라엘이 가자시티의 학교를 공격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진 가운데, 이번에는 남부도시 칸유니스에 또다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공습을 피해 온 피란민들이 모인 지역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