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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통영 해상에서 여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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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저녁 당진영덕고속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통영에서는 물놀이하던 여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진 버스에서 시뻘건 불이 뿜어져 나오고 검은 연기가 연신 솟구칩니다.

어제저녁 7시 20분쯤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분기점 부근에서 관광버스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