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음악으로 하나 된 한여름의 '관악 올림픽'
일명 '관악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 관악 컨퍼런스
호주 애클레이드 윈드 오케스트라, 스페인 스패니시 브라스, 미 해군 밴드 등 세계 정상급 13개 팀의 공연부터
국제 공모를 통해 참여하게 된 밴드들의 야외 공연까지
관악기의 선율로 연주자와 청중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세계 관악 컨퍼런스
PD 명노현
AD 김다솔
작가 오현정 송은영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명 '관악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 관악 컨퍼런스
호주 애클레이드 윈드 오케스트라, 스페인 스패니시 브라스, 미 해군 밴드 등 세계 정상급 13개 팀의 공연부터
국제 공모를 통해 참여하게 된 밴드들의 야외 공연까지
관악기의 선율로 연주자와 청중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세계 관악 컨퍼런스
6일간의 펼쳐진 그 현장에 함께해 봅니다.
PD 명노현
AD 김다솔
작가 오현정 송은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