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이 유명을 달리한 건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한 부당한 압박 때문이라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한 공직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당장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죽음을 이용해 정쟁을 부추기고, 분노와 증오심을 유발하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유족의 아픔을 단 한 번만이라도 헤아렸다면 그들의 죽음 앞에 무책임한 발언을 올리지 못했을 거라며, 참회와 성찰의 모습으로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죽음을 이용해 정쟁을 부추기고, 분노와 증오심을 유발하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유족의 아픔을 단 한 번만이라도 헤아렸다면 그들의 죽음 앞에 무책임한 발언을 올리지 못했을 거라며, 참회와 성찰의 모습으로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