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클라이밍 콤바인서 6위…리드에서 선전
한국 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이 2020 도쿄 대회에 이어 두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6위에 오르며 메달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서채현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결선에서 합계 105.0점,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볼더링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8명중 최하위에 그쳤던 서채현은 주종목인 리드에서 76.1점을 획득해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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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링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8명중 최하위에 그쳤던 서채현은 주종목인 리드에서 76.1점을 획득해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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