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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펠로시 "바이든 낙마 결정 이후 아직 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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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민주당 대선 후보직 포기를 압박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후보 사퇴 이후 아직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전 의장은 현지 시간 8일 CNN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달 21일 후보직을 사퇴한 바이든 대통령과 이후 대화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