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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BTS 슈가 혈중알코올농도 0.2%↑...가중 처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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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술을 마신 채 전동 스쿠터를 몰았다가 적발된 그룹 방탄소년단, BTS 멤버 슈가의 음주 수치가 혈중알코올농도 0.2%를 훌쩍 넘겼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초 면허 취소 수준으로만 알려졌었는데, 재판에 넘겨질 경우 더 무거운 처벌이 불가피한 수준입니다.

김대근 기자입니다.

[기자]
BTS의 멤버 슈가는 지난 6일 밤, 술에 취해 전동 스쿠터를 몰고 귀가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