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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푹푹 찌는 도심...밤 더위에도 "불금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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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30도가 넘는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해가 지면서 도심 번화가는 금요일 밤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다연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금요일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더위도 막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가벼운 산책으로 여유를 즐기거나 약속 장소로 향하는 들뜬 모습에서 금요일의 활기가 느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