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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단도직입] 김두관 "김경수 복권, 이재명 '일극체제' 대신 대선주자 다양화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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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중심 친노·친문 목소리…선의의 경쟁은 반드시 필요"

"이재명 '뺄셈정치' 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금투세 유예엔 "반대하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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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두관/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난 4일) : 금투세 유예, 저는 단호하게 부자감세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에 투자를 해서 연 5천만원 이상 돈을 버는 사람, 1450만 중에서 1%, 15만 명에 해당합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9일)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인터뷰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주 토론 이후에 바로 또 뵙네요. 조금 전에 금투세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뜨거운 주제라 질문에 준비되어 있지만, 그전에 핫 이슈입니다. 김경수 전 지사 복권 가능성, 굉장히 환영한다, 라고 말씀 하셨죠. 어떤 이유입니까?

Q. 김경수 '복권' 가능성에 "환영" 입장…의미는

Q. 김경수 등 '대선 후보군' 언급…본인 왜 뺐나

Q. 김경수 복권에 '친명계' 소극적?…입장은

Q. 호남 경선 득표율 두 자릿수로…의미는

Q. 이재명과 '동료→경쟁자'로 바뀌었는데

Q. '하나회 비유' 비판 계속…의도한 발언인가

Q. 김대중·노무현의 길 강조…'적통성' 주장, 왜

Q. '금투세 시행 vs 폐지' 갑론을박…입장은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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