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8월 9일 뉴스1번지
■ 직원이 스프링클러 껐다
인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당시 관리사무소 야간 근무자가 스프링클러와 연결된 밸브를 인위적으로 잠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련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역대 최다 금메달 보인다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김유진이 금메달을 따내며 우리선수단은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 역대 최초로 14번째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김예지, 실신했다 회복
■ 코로나 환자 6배 폭증
이달 초 코로나19 입원환자수가 861명이 신고돼 최근 4주간 약 6배 규모로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청은 이달 말까지는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삼계탕 1만7천원 넘었다
#스프링클러 #금메달 #김예지 #실신 #코로나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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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 스프링클러 껐다
인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당시 관리사무소 야간 근무자가 스프링클러와 연결된 밸브를 인위적으로 잠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련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역대 최다 금메달 보인다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김유진이 금메달을 따내며 우리선수단은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 역대 최초로 14번째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김예지, 실신했다 회복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가 기자회견 중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김 선수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코로나 환자 6배 폭증
이달 초 코로나19 입원환자수가 861명이 신고돼 최근 4주간 약 6배 규모로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청은 이달 말까지는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삼계탕 1만7천원 넘었다
서울의 삼계탕 외식 가격이 처음으로 한 그릇에 1만7천원을 넘었습니다. 삼계탕값은 2017년 1만4천원대에 진입한 뒤 지난달까지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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