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김여정, 조카 주애에게 '깍듯 의전'...北 후계구도 굳히나?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최근 80여 일 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4일 저녁, 아버지와 함께 신형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짙은 파란색 정장을 갖춰 입은 자못 어른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당·정·군 간부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장면은 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