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고준희, 첫 공연 하루 만에 불참…"목 다쳐, 죄송"
배우 고준희가 연극 첫 공연에 오른 뒤 불참 소식을 전했습니다.
LG아트센터 측은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밝혔고, 고준희는 SNS를 통해 "목을 다쳐서 무대에 올라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리 예매하시고 저를 보러 와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면서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준희의 연극 데뷔작인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8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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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리 예매하시고 저를 보러 와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면서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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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엔젤스인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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