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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통영에서 한산대첩 승전 기념 축제...폭염에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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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통영에서는 한산대첩 승전 기념 축제가 오늘부터 엿새 동안 열립니다.

폭염에도 거북선 노 젓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이열치열의 현장 연결해 봅니다. 임형준 기자!

[기자]
경남 통영시 죽림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배들이 보이실 텐데요.

조금 전까지 거북선 노 젓기 대회 학생부 경기가 열렸습니다.

지역 초중고 27개 팀 297명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