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 불...2,400만 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저녁(8일) 7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에서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수송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뒷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