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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복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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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복권 관심

[앵커]

다음 주 광복절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 다섯 번째 특별사면과 복권 대상자를 심사했습니다.

이번 사면은 민생에 방점을 두고 정치인 사면은 최소화될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포함될지 관심입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정부 들어 다섯 번째 특별사면·복권 대상자가 추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