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 만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원석 검찰총장이 신속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총장은 전국 검찰청에 "흑색선전과 금품수수 등 중점 단속 대상 범죄와 당선자 관련 사건을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어제까지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2천300여 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250여 명을 재판에 넘겼고, 690여 명은 불기소 처분, 나머지 1천300여 명은 아직 수사 중입니다.
[조유송]
이 총장은 전국 검찰청에 "흑색선전과 금품수수 등 중점 단속 대상 범죄와 당선자 관련 사건을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어제까지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2천300여 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250여 명을 재판에 넘겼고, 690여 명은 불기소 처분, 나머지 1천300여 명은 아직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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